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이너피움’이 피부케어와 장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하는 2종 기능성 유산균
‘이너피움 피부케어 유산균(이하 피부케어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가 인정한 피부면역 개별 인정형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65(이하, L.sakei Probio 65)’를
주원료로 하고 신바이오틱스 공법을 활용하여 피부 케어와 장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신바이오틱스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과 유산균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 건강한 장 속 환경을 만드는 공법이다.
주 원료인 ‘L.sakei Probio 65’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중국 등 8개국에서 특허 인증을 받았으며,
인체실험적용결과 면역과민반응에 대한 피부상태 개선을 인정받아 국내 식약처로부터 피부면역 개별 인정형 유산균으로 인정되었다.
1,000억 CFU를 투입하여 100억 CFU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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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
issue@mtn.co.kr
2021/03/18 15:50